리히텐슈타인에서 만나는 비스포크 및 MTM 맞춤 테일러링
라펠 폭이 앞서고, 그다음이 소뿔과 자개 사이의 단추 고르기이며, 이어서 주머니 배치와 안감, 이니셜 자수가 확정됩니다. 원단에 누구의 손도 닿기 전에 끝나는 결정들이며, 스위스 프랑 금액이 즉시 반응합니다. 그다음 차례는 공방 재고로 넘어갑니다. 사계절 구김에 강한 260 g/m2와 300 g/m2 어름의 소모지, 표면을 기모한 380 g/m2짜리 방모 플란넬감, 순모 메리노와 여름 리넨, 셔츠용 면직물, 코트를 위한 산양 캐시미어가 헤링본과 홉색, 버즈아이 조직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라인강 계곡식 수트는 사진 한 컷의 가상 피팅에 앞서 뜨고, 카메라가 신체 치수를 재단 수치로 옮깁니다. 이 자료는 TerzyApp을 빠져나와 파두츠와 샤안, 발처스로 넘어가면 종이 제도와 말총 심지 손바느질, 내부 마감이 시작됩니다. 대형 공장을 두지 않은 공국의 방식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파두츠 공방은 대량 생산 대신 한 벌씩 쌓아 올리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리히텐슈타인의 프리미엄 원단
리히텐슈타인의 테일러들이 엄선하는 의류용 원단은 일교차가 큰 알프스 기후에 맞춰 내구성과 통기성, 체온 유지력을 균형 있게 갖추고 있습니다. 공방에서는 섬유의 종류와 직조 방식, 그리고 g/m2 단위의 중량을 기준으로 원단을 정밀하게 선별합니다. 사계절용 수트에는 드레이프가 깔끔하고 구김 회복력이 뛰어난 260 g/m2에서 300 g/m2 중량의 트윌이나 평직 소모사 울 원단이 주로 쓰입니다. 한겨울에는 표면을 기모 처리하여 보온성을 높인 380 g/m2 중량의 도톰한 울 플란넬 원단이 적합합니다. TerzyApp에서는 완제품 제작을 의뢰하지 않고도 현지 테일러샵의 보유 원단을 미터 단위로 도소매 구매할 수 있습니다. 순모 메리노 울부터 여름용 린넨, 셔츠용 통기성 면직물, 코트용 산양 캐시미어까지 셀비지 가장자리가 보존된 상태로 절단되어 판매됩니다. 헤링본, 홉색, 버즈아이 등 다채로운 직조 패턴과 수퍼 150수 같은 섬세한 번수의 고급 원단을 스위스 프랑(CHF) 기준의 정찰제로 간편하게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리히텐슈타인의 정교한 가봉 및 수선 서비스
리히텐슈타인 현지에서 기존 의류의 수선이나 리폼이 필요할 때도 TerzyApp을 통해 간편하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테일러샵을 직접 찾아다닐 필요 없이, 수선할 옷의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앱에 올리고 원하는 수정 사항을 기재하기만 하면 됩니다. 인근 지역의 마스터 테일러가 의류 상태를 확인한 후 명확한 견적 금액을 제안합니다. 견적을 수락한 뒤에는 공방에 옷을 맡기거나 테일러의 직접 수거를 요청할 수 있으며, 우편 발송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바지나 스커트 기장 수선, 허리 품 조정, 구조적 봉제 수선, 지퍼 교체, 디자이너 의류 재구성 및 고난도 커스텀 작업 등을 아우릅니다. 모든 수선과 리폼은 공방의 검증된 기술진이 고유의 벤치 워크 방식으로 진행하여, 옷 본연의 실루엣과 솔기 마감을 흐트러짐 없이 유지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