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에서 만나는 비스포크 및 MTM 맞춤 테일러링
110 g/m2에서 140 g/m2. 포르투갈 셔츠용 코튼이 조밀한 팝린과 섬세한 트윌로 짜이는 구간이며, 그 위로 올라가면 원단의 세계가 달라집니다. 소모사 정장 원단은 230 g/m2와 310 g/m2 어름에서 홉색과 평직으로 움직이고, 기모 가공한 방모 플란넬은 360~450 g/m2 구간으로 이어지며 변사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이 숫자에서 시작해 실루엣과 깃 모양, 소매, 주머니 위치, 안감 소재, 자개 혹은 뿔 소재 단추, 개인 자수를 정하시게 됩니다. 발르두아브 셔츠의 떨어짐은 주문을 굳히기 전에 가상 피팅 화면에 뜹니다. 체촌은 도구 없이 카메라가 디지털로 기록합니다. 이 수치는 리스본과 포르투, 코임브라 공방 화면에 떠올라 외주 없이 현지에서 패턴 조정과 재단 공정으로 넘어갑니다. 정산은 TerzyApp 정산망에서 유로로 정리됩니다. 기마랑이스 방적 전통이 이 흐름을 뒷받침합니다. 기마랑이스와 바르셀루스의 물길이 돌리던 방적기가 남긴 결이 셔츠 코튼의 촉감에 그대로 남습니다. 리스본 궁정 복식에서 온 구조 감각이 지금의 재킷 어깨에도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