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에서 만나는 비스포크 및 MTM 맞춤 테일러링
두툼한 가슴은 증기로 성형되는 원단을 원하고, 좁은 허리는 오래 앉아 있어도 주름선이 살아 있는 조직을 원합니다. 부다페스트의 재단사는 원단을 펼치기 전에 이 요구를 먼저 읽습니다. 길드가 땀수 밀도를 규정하던 방식 그대로입니다. 여기서 선택이 갈립니다. 사계절용 240 g/m2 능직 소모지, 서늘한 날의 360 g/m2 방모 플란넬 직물, 대평원 혹한기의 520 g/m2 오버코트감, 셔츠를 위한 110~160 g/m2 대의 2합 코튼 포플린과 평직 리넨이 있습니다. 깃, 소매 커프스, 단추, 포켓 위치, 안감 빛깔, 자수를 고르시면 비용이 스스로 갱신됩니다. 사진 한 장이면 헝가리 복식을 자리에 맞춰 가상 피팅에 얹을 수 있고, 카메라가 단계별 설명으로 사이즈 측정을 끝냅니다. 자료는 데브레첸과 세게드 공방에서 가슴 심지 구축과 가죽 가공으로 이어집니다. 부다와 페스트의 길드가 세운 규율은 인체 공학적 제도와 균형 잡힌 드레이프로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